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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에 새상품 허용을'...동양증권 콜차입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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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의 과도한 콜차입이 시중금리불안요인으로 지적되고있는 가운데 증
    권사에 경쟁력있는 새로운 단기금융상품이나 회사채발행을 허용,증권회사
    자금조달 수단을 다양화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동양증권은 증권사 콜차입실태를 조사한 자료에서 구조적으로 고객
    예탁금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증권사의 콜자금의존도가 높아져 자금시장
    이 불안해질 수 밖에 없다며 증권회사 자금조달방식에 촛점을 맞추는 개선
    방안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르면 증권사의 자기자본은 대부분 상품주식이나 증시안정기금에 묶
    여있어 은행차입자금상환 채권인수자금확보등을 위해 단기자금시장차입에
    크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실례로 이달들어 증권사의 콜차입금이 단자사를 제외한 전체 콜자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일평균 50.7%에 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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