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금속,착색 스테인리스강판 가공설비 갖추고 양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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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금속(대표 정기식)이 착색 스테인리스강판의 가공설비를 갖추고 양
산에 나섰다.
이 회사는 시화공장에 총10억원을 투입,에칭기계 연마기등 관련설비를
갖추고 7월초부터 양산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장은 월간 1백20t의 스테인리스강판을 가공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가 판매하는 제품은 거울처럼 맑고 투명한 슈퍼미러,무늬가 새겨져
있는 에칭,색상이 다양한 컬러등의 스테인리스강판이다.
특히 컬러스테인리스강판은 산화착색으로 6가지 색상을 내며 이 회사가
4년의 연구개발과정을 거쳐 최근 실용화한 제품이다.
회사측은 이를 양산,제품을 건축물의 내외장재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은 착색스테인리스강판의 수요가 점차 늘고있어 올 25억원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에 나섰다.
이 회사는 시화공장에 총10억원을 투입,에칭기계 연마기등 관련설비를
갖추고 7월초부터 양산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장은 월간 1백20t의 스테인리스강판을 가공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가 판매하는 제품은 거울처럼 맑고 투명한 슈퍼미러,무늬가 새겨져
있는 에칭,색상이 다양한 컬러등의 스테인리스강판이다.
특히 컬러스테인리스강판은 산화착색으로 6가지 색상을 내며 이 회사가
4년의 연구개발과정을 거쳐 최근 실용화한 제품이다.
회사측은 이를 양산,제품을 건축물의 내외장재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은 착색스테인리스강판의 수요가 점차 늘고있어 올 25억원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