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의 박용학명예회장이 동사주식 20만주를 다시 매각,지분율이 14.11%에
서 12.25%로 낮아졌다.

2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박명예회장은 이날 지난13일과 14일 보유주식
20만주를 증시를 통해 팔아 24억6천만원을 조달했다고 신고했다.

또 삼양통상 허남각회장도 지난19일 보유주식 9만주(16억8천3백만원)를 매
각,지분율이 28.0%에서 25.5%로 낮아졌다고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