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주가 이틀째 하락 .. 4.75P 빠져 7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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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무더위속에서 주식시장이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23일 주식시장은 공직자 예금.주식계좌조사보도와 현대그룹노사분규악화조
짐등 장외악재의 영향으로 투자자들이 짙은 관망세로 돌아선 가운데 거래격
감 속에서 종합주가지수가 장중 한때 740선이 무너지는 무기력 장세를 연출
했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75포인트 떨어진 741.81을 기록,이틀째
하락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2백90만주가 줄어든 1천7백32만주로 지난3월11일이후
처음으로 2천만주를 밑돌았다. 거래대금도 2천8백30억원에 불과했다.
증시분석가들은 고객예탁금감소를 비롯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자들의 시
장참여위축으로 시장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태에서 공직자예금.주식계좌조
사보도와 현대그룹노사분규악화조짐등 장외악재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른 속도로 냉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오전 동시호가거래량이 90만주에 불과할 정도로 매수기반
이 극도로 취약한 상태에서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오전 10시10분께 단기지지선이될 것으로 기대된 종합주가지수 75일이동평
균선인 743선마저 무너지자 향후 장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
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매물의 출회강도가 높아졌다.
이에따라 11시10분께 종합주가지수 740선마저 무너진후 반등시도도 못한채
전날보다 6.80포인트 내린 739.76에서 전장을 끝냈다.
전장 거래량은 7백만주를 밑돌정도로 투자자의 시장참여가 극히 저조했다.
많은 투자자들은 전장내내 전날보다 아주 낮은 가격에 "사자"주문을 내놓
고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는 모습이었다.
후장들어 오후 2시30분까지 무려 1시간동안 종합주가지수 738~739선에서
"사자"세력과 "팔자"세력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 지속됐다.
그러나 오후 2시30분께에도 거래량이 1천만주에 불과하자 거래바닥을 의식
한 일반투자자들이 세일중공업등 저가대형주에 "사자"주문을 내고 기관투자
가들도 뒤따라 호가를 약간 높여 은행주와 증권주를 조금씩 사들이기 시작
하면서 거래가 갑자기 늘어나며 2시40분께 740선을 회복한후 741선을 지킨
채 장을 마감했다.
오른종목은 상한가 42개를 포함,1백70개에 그친반면 내린 종목은 하한가
26개등 5백90개에 달해 내린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저PBR(주당순자산비율)주가운데 동일고무벨트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피어리스가 2백원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업종별로는 종금사전환기대감이 일고 있는 단자와 수상운송등 2개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어업 광업 의약 비철금속 기타제조 증권등의 내림폭이 컸다.
한경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백27원이 내린 2만1천5백44원을,한경다우지수는
3.59포인트 떨어진 749.53을 각각 기록했다.
23일 주식시장은 공직자 예금.주식계좌조사보도와 현대그룹노사분규악화조
짐등 장외악재의 영향으로 투자자들이 짙은 관망세로 돌아선 가운데 거래격
감 속에서 종합주가지수가 장중 한때 740선이 무너지는 무기력 장세를 연출
했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75포인트 떨어진 741.81을 기록,이틀째
하락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2백90만주가 줄어든 1천7백32만주로 지난3월11일이후
처음으로 2천만주를 밑돌았다. 거래대금도 2천8백30억원에 불과했다.
증시분석가들은 고객예탁금감소를 비롯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자들의 시
장참여위축으로 시장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태에서 공직자예금.주식계좌조
사보도와 현대그룹노사분규악화조짐등 장외악재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른 속도로 냉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오전 동시호가거래량이 90만주에 불과할 정도로 매수기반
이 극도로 취약한 상태에서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오전 10시10분께 단기지지선이될 것으로 기대된 종합주가지수 75일이동평
균선인 743선마저 무너지자 향후 장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
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매물의 출회강도가 높아졌다.
이에따라 11시10분께 종합주가지수 740선마저 무너진후 반등시도도 못한채
전날보다 6.80포인트 내린 739.76에서 전장을 끝냈다.
전장 거래량은 7백만주를 밑돌정도로 투자자의 시장참여가 극히 저조했다.
많은 투자자들은 전장내내 전날보다 아주 낮은 가격에 "사자"주문을 내놓
고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는 모습이었다.
후장들어 오후 2시30분까지 무려 1시간동안 종합주가지수 738~739선에서
"사자"세력과 "팔자"세력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 지속됐다.
그러나 오후 2시30분께에도 거래량이 1천만주에 불과하자 거래바닥을 의식
한 일반투자자들이 세일중공업등 저가대형주에 "사자"주문을 내고 기관투자
가들도 뒤따라 호가를 약간 높여 은행주와 증권주를 조금씩 사들이기 시작
하면서 거래가 갑자기 늘어나며 2시40분께 740선을 회복한후 741선을 지킨
채 장을 마감했다.
오른종목은 상한가 42개를 포함,1백70개에 그친반면 내린 종목은 하한가
26개등 5백90개에 달해 내린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저PBR(주당순자산비율)주가운데 동일고무벨트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피어리스가 2백원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업종별로는 종금사전환기대감이 일고 있는 단자와 수상운송등 2개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어업 광업 의약 비철금속 기타제조 증권등의 내림폭이 컸다.
한경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백27원이 내린 2만1천5백44원을,한경다우지수는
3.59포인트 떨어진 749.53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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