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기자 오늘 기소...서울지검공안1부 입력1993.07.22 00:00 수정1993.07.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 공안1부는 21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시노하라마사토(40)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을 22일 서울형사지법에 기소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결정 서울회생법원은 4일 홈플러스가 신청한 기업회생절차에 대해 개시 결정을 내리고 별도의 관리인 선임 없이 현재 홈플러스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회생절차 개시 결정은 사업성과 경쟁력 등 홈플러스의 기초체... 2 "비싼 제주도 대신 국립공원 웨딩촬영 어때요" 사진=국립공원공단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예비부부와 결혼사진(웨딩사진) 촬영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3월 초부터 국립공원 ‘숲 결혼식’ 장소를 대폭 늘린다. 결혼사진 촬영도 지원한다.환경부는 3일 올... 3 김의성, 하정우 연출작 '로비' 출연 제안에 망설인 이유는 배우 김의성이 하정우 연출작 '로비' 출연 제안을 받고 고민한 이유를 밝혔다.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로비'의 제작보고회에서 하정우는 "이 영화가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