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이 자동응답기능을 가진 유무선복합전화기를 개발, 이달말부터 공
급한다.

대우는 20일 아망떼로 이름 지어진 이제품이 표시창을 채택,통화시간및 상
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 전화를 걸어 수신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우는 또 컴탠더IC(잡음방지회로)를 내장해 잡음이 적으며 광다이얼기능
및 선별통화기능을 갖고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