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5일 4대문안 도심 및 마포
로주변외에 영등포 청량리등 부도심지역 26만평을 도심재개발구역으로 지정
해 연차적으로 재개발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에 도심재개발구역으로 추가된 지역은 영등포역주변 12만8천2백평과
청량리역주변 13만1천5백여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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