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라톤 아쉬운 2/3위 .. 하계U대회, 12위 머물러 입력1993.07.19 00:00 수정1993.07.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펄로= ] 한국마라톤의 유니버시아드 2연패가 좌절됐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날인 18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펄로뉴욕주립대 메인스타디움을 떠나 시내를 도는 마라톤경기에서김완기(군산전문대)와 형재영(건국대)이 2시간15분34초와 2시간15분52초의저조한 기록으로 각각 2,3위에 머물렀다. 케냐의 케네디 마니사는 2시간12분18초에 골인,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세 미만 절반이 학원에"…외신도 韓 영유아 사교육 광풍 지적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4세 고시','7세 고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외신도 이를 주목하고 나섰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현지시간... 2 수지, 21살에 현금으로 산 '삼성동 빌딩'…시세차익만 43억 [집코노미-핫!부동산] 가수 겸 배우 수지가 9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이 약 43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수지는 2016년 4월 삼성동 소재 대지 면적 218㎡(66평), 지하 2층~... 3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