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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석] 서울 주류도매업협회장 재선된 이성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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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류도매업계의 위상을 높여 메이커들의 밀어내기나 끼워팔기 등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겠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슈퍼 연쇄점 등으로
    다변화돼있는 주류공급창구도 전문주류도매업으로 일원화할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최근 경선을 통해 제2대 회장에 재선출된 이성기
    서울주류도매업협회장(57)은 앞으로의 협회운영포부를 이렇게 밝혔다.
    26년간 주류업계에 몸담아온 이회장은 이번 3년임기를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알고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주류유통도 개혁을 해야할 때가 됐습니다. 협회가 메이커들과 대등한
    위치에서 창구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메이커들은 밀어내기 끼워팔기등
    자사제품의 우월성을 바탕으로 타사제품을 취급하지못하게하는등의
    불공정거래를 해왔습니다만 앞으로 이를 뿌리뽑겠습니다"
    국가로부터 종합면허를 받아 모든 주류를 취급하도록 돼있는 주류도매업이
    제조업체들의 힘때문에 OB계열 크라운계열등으로 나뉘어 계열판매를 하는등
    사실상 대리점으로 전락했다고 개탄한 이회장은 이같은 부조리를 과감히
    제거,국가면허구실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메이커들의 힘이 장벽을 만듭니다. 이러다보니 소비자들도 불편하고
    낭비도 큰 실정입니다" 크라운이든 OB든 주류도매상들은 기호품인 술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의무가있는만큼 모두 다 팔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조회사는 도매상들을 간섭하지말고 국민이 찾는 좋은 상품을 개발하고
    도매상은 소비자에게 모든 주류를 즉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제경쟁력을 키우는 길입니다"
    이회장은 앞으로 밀어내기나 끼워팔기 타사제품취급방해등
    불공정거래행위가 있을경우 사례를 수집,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주류취급창구일원화도 적극 추진,"현재의 주류 공급 창구가 슈퍼
    연쇄점 연금매장 농.축협 등으로 다변화되어 있습니다만 이를
    전문종합도매업으로 일원화시켜나갈것"이라고 거듭다짐했다.

    <채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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