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금융형 보험상품 신규가입 크게 줄어...금리인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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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에 따라 금융형 보험상품의 신규가입이 줄어들고 중도해지는 늘어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보험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보험회사의 총 수입보험
료는 9조4천5백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4%가 증가한 반면 금융형상품
판매에 따른 수입보험료는 6조3백99억원으로 10.3%가 감소했다.
이에따라 총수입보험료에서 금융형상품판매에 따른 수입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동안 79.3%에서 63.9%로 15.4% 포인트가 낮아졌다.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보험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보험회사의 총 수입보험
료는 9조4천5백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4%가 증가한 반면 금융형상품
판매에 따른 수입보험료는 6조3백99억원으로 10.3%가 감소했다.
이에따라 총수입보험료에서 금융형상품판매에 따른 수입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동안 79.3%에서 63.9%로 15.4% 포인트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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