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삼' 감정사를 찾습니다...방송작가 조동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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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TV 뽀뽀뽀등의 방송작가였던 조동희씨(50)가 자신의 물건을 봉삼이라
고 감정해줄 전문가를 찾고있다.
봉삼은 산삼중에서도 으뜸으로 쳐주는 가장 희귀한 영물로 신비의 영양초
이며 각종 성인병은 물론 암등 난치병에 뛰어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꼬리 모양이 마치 봉황새 같다하여 봉황삼 또는 봉삼으로 불리는 이 신비
의 약초는 우리나라의 일부 산악지대나 만주의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것으
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기록이 흔치 않을 만큼 희귀하다.
가격을 정확히 산정하기 어려운 것도 바로 이같은 희소가치 때문이다.
조씨는 지난달중순 자신의 고향 인근 칠갑산에서 다년생 약초 여섯뿌리를
채집, 이물건이 봉삼이라고 믿고 있다.
"이중 하나는 120cm 정도의 크기 입니다. 1백50년생 쯤 되는것 같아요. 천
안의 한의사를 찾아가 문의했더니 봉삼같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단정을
못내려요."
조씨는 그뒤 서울로 올라와 산삼에 조예가 깊은 한의사를 찾았다.
적어도 60년은 된 봉삼이 분명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여기서도 감정서를
써주기를 거부했다.
3년전부터 천안소년 교도소를 매주 방문하며 제소자 선도에 나서고 있는
조씨는 봉삼을 판돈으로 그들이 출소한뒤 자립할수 있도록 아담한 가게를
차린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고 감정해줄 전문가를 찾고있다.
봉삼은 산삼중에서도 으뜸으로 쳐주는 가장 희귀한 영물로 신비의 영양초
이며 각종 성인병은 물론 암등 난치병에 뛰어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꼬리 모양이 마치 봉황새 같다하여 봉황삼 또는 봉삼으로 불리는 이 신비
의 약초는 우리나라의 일부 산악지대나 만주의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것으
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기록이 흔치 않을 만큼 희귀하다.
가격을 정확히 산정하기 어려운 것도 바로 이같은 희소가치 때문이다.
조씨는 지난달중순 자신의 고향 인근 칠갑산에서 다년생 약초 여섯뿌리를
채집, 이물건이 봉삼이라고 믿고 있다.
"이중 하나는 120cm 정도의 크기 입니다. 1백50년생 쯤 되는것 같아요. 천
안의 한의사를 찾아가 문의했더니 봉삼같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단정을
못내려요."
조씨는 그뒤 서울로 올라와 산삼에 조예가 깊은 한의사를 찾았다.
적어도 60년은 된 봉삼이 분명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여기서도 감정서를
써주기를 거부했다.
3년전부터 천안소년 교도소를 매주 방문하며 제소자 선도에 나서고 있는
조씨는 봉삼을 판돈으로 그들이 출소한뒤 자립할수 있도록 아담한 가게를
차린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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