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대상에 현대장동차 선정...능률협, 아남산업등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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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협회컨설팅은 15일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제안활동전국대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대표 전성원)를 제안대상수상업체로 선정,시상식을 가졌다.
또 아남산업(대표 황인길) 연합철강(대표 홍순철)한라공조(대표 정몽원)
삼성중공업조선해양사업본부(대표 이해규)가 제조부문최우수상을,현대자동
차본사가 사무서비스부문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3백12만건(1인당 96건)의 업무개선제안서가 제출되는
등 사원들의 활발한 제안활동으로 2년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업무개선제안건수의 60.2%를 채택,2백27억원의 원가
절감효과를 거두었다.
아남산업은 지난해 3만5천건의 업무개선제안(1인당 7건)으로 3백40억원의
원가절감효과를 봤다.
현대자동차(대표 전성원)를 제안대상수상업체로 선정,시상식을 가졌다.
또 아남산업(대표 황인길) 연합철강(대표 홍순철)한라공조(대표 정몽원)
삼성중공업조선해양사업본부(대표 이해규)가 제조부문최우수상을,현대자동
차본사가 사무서비스부문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3백12만건(1인당 96건)의 업무개선제안서가 제출되는
등 사원들의 활발한 제안활동으로 2년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업무개선제안건수의 60.2%를 채택,2백27억원의 원가
절감효과를 거두었다.
아남산업은 지난해 3만5천건의 업무개선제안(1인당 7건)으로 3백40억원의
원가절감효과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