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탈법 154업소 고발등 행정처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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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영업과 무허가.퇴폐영업을 일삼아온 서울지역의 유해접객업소가 무
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4일부터 이틀동안 서울전역의 유해접객업소에 대한 일제단
속을 벌여 불법.탈법영업을 해온 1백54개업소를 적발해 형사고발및 행정처
분하기로 했다.
단속유형별로는 퇴폐.변태영업소가 16개소,무허가영업 16개소,시간외영업
11개소,미성년자에 주류제공등 기타 1백11개업소가 불법영업으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이들 업소가운데 "초소식당"(성북구월곡동104의20)등 16개소는
형사고발하고 "허쉬"(동대문구회기동60의48)등 5개소는 영업허가취소,"대모"
(구로구독산동178의7)등 70개업소는 영업정지등의 처분을 내리는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심야.퇴폐 위법업소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
침이다.
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4일부터 이틀동안 서울전역의 유해접객업소에 대한 일제단
속을 벌여 불법.탈법영업을 해온 1백54개업소를 적발해 형사고발및 행정처
분하기로 했다.
단속유형별로는 퇴폐.변태영업소가 16개소,무허가영업 16개소,시간외영업
11개소,미성년자에 주류제공등 기타 1백11개업소가 불법영업으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이들 업소가운데 "초소식당"(성북구월곡동104의20)등 16개소는
형사고발하고 "허쉬"(동대문구회기동60의48)등 5개소는 영업허가취소,"대모"
(구로구독산동178의7)등 70개업소는 영업정지등의 처분을 내리는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심야.퇴폐 위법업소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
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