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벌어지는 대해태전에 앞서 시상식을 갖는다.
김용수는 지난달에 모두 11경기에 출전해 1무1패6세이브,방어율 1.65를 기
록했으며 김동수는 지난달에 열린 전경기에 출장,3할2푼4리의 높은 타율로
팀상위권유지에 수훈을 세워 각각 1백만원의 상금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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