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상설전시장 잇단 설립..미국.중국에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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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 중소기업전용 상설전시장이 잇따라 생긴다.
1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서울 잠실운동장과 미국휴스톤,중국하얼빈,뉴질랜
드오클랜드에서 각각 중소기업상설전시장의 설립작업이 진행중이다.
서울시와 중소기협중앙회가 공동으로 만들고있는 잠실전시장은 5백평규모
에 부스 1백개를 갖춰 오는9월15일 문을 열 예정이다.
기협은 최근 전시장을 이용할 2백16개 제조업체를 확정지었으며 이 업체들
은 매월 20만원의 관리비를 내고 1년동안 이용하게 된다.
또 상공자원부와 대한무역진흥공사는 이번달말에는 오클랜드에,다음달말에
는 하얼빈에 각각 한국상품상설전시판매장(KMC)를 개장할 예정으로 전시희
망업체를 모집중이며 연내 휴스톤에도 전시판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1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서울 잠실운동장과 미국휴스톤,중국하얼빈,뉴질랜
드오클랜드에서 각각 중소기업상설전시장의 설립작업이 진행중이다.
서울시와 중소기협중앙회가 공동으로 만들고있는 잠실전시장은 5백평규모
에 부스 1백개를 갖춰 오는9월15일 문을 열 예정이다.
기협은 최근 전시장을 이용할 2백16개 제조업체를 확정지었으며 이 업체들
은 매월 20만원의 관리비를 내고 1년동안 이용하게 된다.
또 상공자원부와 대한무역진흥공사는 이번달말에는 오클랜드에,다음달말에
는 하얼빈에 각각 한국상품상설전시판매장(KMC)를 개장할 예정으로 전시희
망업체를 모집중이며 연내 휴스톤에도 전시판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