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대량매각 181개사 회사채발행-증자 못해...증감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주주가 주식을 대량매각, 회사채발행과 유상증자에 제한을 받아 제
때 직접금융을 조달하지 못한 기업수가 92년이후 현대정공등 모두 1백8
1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주주가 1만주이상 자사주
를 매각, 직접금융조달에 불이익을 받은 기업은 지난해의 경우 유상증자
에서 현대정공등 10개사, 회사채발행에서 경인에너지등 91개사로 나타났
다.
올들어서는 6월말현재 유상증자에서 경인에너지등 17개사, 회사채발행
에서 선경 등 63개사 등 모두 70개사가 1만주이상주식을 팔면 1-4개월간
유상및 사채발행제한을 받는다.
때 직접금융을 조달하지 못한 기업수가 92년이후 현대정공등 모두 1백8
1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주주가 1만주이상 자사주
를 매각, 직접금융조달에 불이익을 받은 기업은 지난해의 경우 유상증자
에서 현대정공등 10개사, 회사채발행에서 경인에너지등 91개사로 나타났
다.
올들어서는 6월말현재 유상증자에서 경인에너지등 17개사, 회사채발행
에서 선경 등 63개사 등 모두 70개사가 1만주이상주식을 팔면 1-4개월간
유상및 사채발행제한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