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으면서 일산에서의 집필생활을 준비.
김전대표는 다음주초 일산신시가지의 자유로변에 있는 진흥아파트
304동1102호로 옮겨 당분간 연구와 집필활동에 전념할 계획.
김전대표의 한측근은 10일 "김전대표는 주말과 특별한일로 동교동에서
잠깐 기거하는 것을 제외하고 1주일내내 이 전세아파트에 머물예정"이라며
"머리를 식히기위해 산책이나 드라이브를 할때 이외에는 외출도 삼가고
방문객은 물론 전화도 가급적 사절할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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