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경영자 12명 경총초청으로 14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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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보화 중국기업가협회 회장 등 중국 최고경영자 12명이 한국경영자총협회
의 초청으로 오는 14일 방한한다.
10일 경총발표에 따르면 중국 최고경영자들은 15일간의 방한기간동안 시장
경제에서의 기업가 역할과 경제단체의 기능에 대해 경총등 경제단체들로부
터 연수를 받는 것을 비롯,경총등 국내 주요 경제단체를 방문하고 포항.울
산지역 산업시찰을 하게된다.
중국이 개혁과 개방을 국가정책으로 표방한 직후 기업의 개혁과
발전을 주도하도록 설립한 중국기업가협회(CEDA)는 종합적인
경제단체로서의 기능과 함께 국제노동기구(ILO)에서 중국기업가
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
원보화회장은 중국국가경제위원회 주임 등 중국 경제개발 분야의
최고책임자를 역임했으며 현대 중.일 인재교류위원회 고문, 중국
중앙고문위원회 위원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의 초청으로 오는 14일 방한한다.
10일 경총발표에 따르면 중국 최고경영자들은 15일간의 방한기간동안 시장
경제에서의 기업가 역할과 경제단체의 기능에 대해 경총등 경제단체들로부
터 연수를 받는 것을 비롯,경총등 국내 주요 경제단체를 방문하고 포항.울
산지역 산업시찰을 하게된다.
중국이 개혁과 개방을 국가정책으로 표방한 직후 기업의 개혁과
발전을 주도하도록 설립한 중국기업가협회(CEDA)는 종합적인
경제단체로서의 기능과 함께 국제노동기구(ILO)에서 중국기업가
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
원보화회장은 중국국가경제위원회 주임 등 중국 경제개발 분야의
최고책임자를 역임했으며 현대 중.일 인재교류위원회 고문, 중국
중앙고문위원회 위원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