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업계 `에폭시' 비상...일공급업체 공장폭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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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국내 반도체업계가 반도체의 핵심재료인 일본 스
미토모화학 에폭시 수지공장의 폭발사고로 비상이 걸렸다.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발생한 스미토모 공장의 폭발로 에폭시
수지 공급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업체에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
고 삼성전자, 금성일렉트론, 현대전자등 국내 반도체 3사는 관계자를 현지
조사를 위해 일본에 파견하는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에폭시수지는 반도체 조립때 칩을 둘러싸는 몰딩 컴파운드의 재료로 일본이
세계수요의 95%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산 1만1천t으로 세계 생산량의 60%,
수출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스미토모사는 특히 4메가D램 이상의 고급반도
체에 쓰이는 에폭시 수지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업체들은 회사마다 2~4개월분의 재고물량을 확보하고 있고 국내 에폭시
생산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 3개월분을 합치면 당장 큰 영향은 없겠지
만, 스미모토 공장의 원상회복에는 6개월에서 1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연말
부터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미토모화학 에폭시 수지공장의 폭발사고로 비상이 걸렸다.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발생한 스미토모 공장의 폭발로 에폭시
수지 공급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업체에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
고 삼성전자, 금성일렉트론, 현대전자등 국내 반도체 3사는 관계자를 현지
조사를 위해 일본에 파견하는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에폭시수지는 반도체 조립때 칩을 둘러싸는 몰딩 컴파운드의 재료로 일본이
세계수요의 95%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산 1만1천t으로 세계 생산량의 60%,
수출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스미토모사는 특히 4메가D램 이상의 고급반도
체에 쓰이는 에폭시 수지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업체들은 회사마다 2~4개월분의 재고물량을 확보하고 있고 국내 에폭시
생산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 3개월분을 합치면 당장 큰 영향은 없겠지
만, 스미모토 공장의 원상회복에는 6개월에서 1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연말
부터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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