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상공 민간헬기 취항 허용...엑스포따른 수요증가 대비 입력1993.07.09 00:00 수정1993.07.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동참모본부는 8일 일반 통행이 통제돼온 한강상공지역에서 부정기 헬기운항이 가능하도록 비행금지구역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참모본부가 운항통제를 해제한 지역은 성산대교-한강대교 7.6km 구간이다. 참모본부측이 이번 조치는 오는 8월초로 예정된 대전세계박람회(EXPO) 개최등과 관련 국내외에서 많은 귀빈과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한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벨상' 허사비스 "AI, 5∼10년 내 인간 수준 도달"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이 향후 5~10년 내 인간 지능 수준에 도달할 것이란 관측을 내놨다. 17일(현지시간) 허사비스 CEO... 2 故 김새론 "살려달라" 호소 후 발송된 2차 내용증명…"연락하지마" 배우 김수현 측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에게 7억원 상환을 촉구하는 2차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고 김새론 유족 측은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유튜버 A씨에 대한 1차 고소 기자회견을... 3 머스크가 뇌에 칩 심는다…뉴럴링크, 텔레파시 상표 출원 [강경주의 테크X] 생각만으로 컴퓨터, 로봇을 다루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시대가 다가오면서 미국과 중국 간 BCI 패권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에선 일론 머스크 테슬라 겸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