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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석] 미스베트남 부이 비치 풍 .. '한국경제 본받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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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취항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의 상호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5일 베트남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이 서울~호치민(구사이공)간
    정기노선에 첫 취항함에 따라 기념리셉션 참석을 위해 88년도
    "미스베트남"출신인 부이 비치 풍씨(23)가 방한했다.

    지난 1월부터 전세기를 운항해왔던 베트남항공은 이번 정기선 취항으로
    월.수요일 오전8시30분,금요일오후 6시10분 서울에서 출발하고,매주
    일.화.금요일 오후에는 호치민에서 출발하는 스케쥴로 주3회 운항이
    개시된다.

    "하노이 호치민등 주요도시에 대형관광호텔 계속 들어서는데다
    호안키엠호,붕타우해변등 천혜의 자연관광지가 많아 베트남관광사업은 매우
    유망합니다"

    부이 비치 풍씨는 12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국내주요 항공사와 여행사를
    둘러보고 관공서등지에 베트남의 역사와 풍물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공산화된 이후 베트남에서 개최된 최초의 미인대회에서 "미스 베트남"으로
    뽑힌 그녀는 현재 하노이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재원이다.

    또 베트남 "골든 하트 채리티협회"명예위원,베트남 미인협회 의장단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있다.

    "본국에서 대학을 마친후 가능하면 한국에서 2년간 경영학을 공부해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한국에 양아버지를 두고 있는 그녀는 장래 화장품회사를 설립해
    한국업체와 공동으로 사업하기를 희망한다.

    지난 70년대 월남전이후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과거지사일 뿐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베트남 젊은이들은 한국을 이해하고 나아가 경제적 측면에서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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