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소식] 서울대병원 서비스개선/가톨릭대 여성건강강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대병원은 최근 환자편의향상위원회를 설치하고 병원서비스개선
작업에 나섰다.
환자와 환자보호자 사회복지활동인사등 11명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분기별로 회의를 열어 병원이용시 애로사항및 건의사항을 병원장에게 직접
전달토록 한다는것.
지난 1일 처음 열린 위원회회의에서는 외래예약시간세분화,교수간호사
사무직원들의 불친절,부실한 환자용 식사,주치의의 잦은 교체,환자엘리베
이터사용시 불편점,병실환기불량,장시간의 약품수령대기등이 지적됐다.
서울대병원은 시정이 가능한 것부터 찾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평생여성건강클리닉은
"여성평생건강을 위한 의학강좌"를 개설했다. 14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이 병원구내 대학원강의실에서 진행될 1차강좌(무료)에서는 산부인과및
외과.정신과교수들이 여성암의 예방,폐경기여성의 건강관리등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간질어린이사랑회는 오는1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인사동
동일빌딩302호에 간질병상담실을 개설,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상담을 해준다.
작업에 나섰다.
환자와 환자보호자 사회복지활동인사등 11명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분기별로 회의를 열어 병원이용시 애로사항및 건의사항을 병원장에게 직접
전달토록 한다는것.
지난 1일 처음 열린 위원회회의에서는 외래예약시간세분화,교수간호사
사무직원들의 불친절,부실한 환자용 식사,주치의의 잦은 교체,환자엘리베
이터사용시 불편점,병실환기불량,장시간의 약품수령대기등이 지적됐다.
서울대병원은 시정이 가능한 것부터 찾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평생여성건강클리닉은
"여성평생건강을 위한 의학강좌"를 개설했다. 14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이 병원구내 대학원강의실에서 진행될 1차강좌(무료)에서는 산부인과및
외과.정신과교수들이 여성암의 예방,폐경기여성의 건강관리등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간질어린이사랑회는 오는1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인사동
동일빌딩302호에 간질병상담실을 개설,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상담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