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이부영민주의원 국회윤리위에 맞제소 입력1993.07.07 00:00 수정1993.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반형식의원은 6일 민주당의 이부영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이만섭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반의원은 이부영의원 징계요구서에서 "이의원이 지난 3일 대정부 질문도중 예천보궐선거를 불법 타락선거로 발언함으로써 본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말하고 "이의원의 행위는 국회법 제1백46조(모욕 등 발언금지)에 위반되기 때문에 국회법에 따라 징계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두과자에 호두가 안보여요"...휴게소 호두과자에 생긴 일 수입 호두 가격이 심상치 않다. 소매 가격이 30% 넘게 올랐으며 아몬드 가격도 14% 이상&nbs... 2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8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한국 게임산업의 수출액이 2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크래프톤은 해외 유망 게임 개발사 10곳에 투자하며 신규 인기 게임 ... 3 트럼프 "시진핑,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美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방문할 거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언제라는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월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