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언론인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이광훈)은 8일 오후6시반 서울
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기택 민주당대표를 초청, 민주당의
진로와 새정부출범 이후 정국전반에 걸친 토론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