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박삼구)은 6일 한중간의 항공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과 천진사이를 운항하는 전세기편을 주3회에서 4회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9일부터 기존 운항횟수에 금요일 운항이 더해지게 된다고 아시아
나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