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력수요 사상최고 기록...오후3시 2천76만3천kw 입력1993.07.06 00:00 수정1993.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계속되는 무더위로 에어컨등 냉방용기기의 사룡이급증하면서 5일낮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상공자원부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전력수요가 2천76만3천kW를 기록, 종전최대기록인 작년 7월28일의 2천43만8천kW보다 32만5천KV가 많았다고 발표했다. 상공부는 그러나전력예비율은 12.1%기를 기록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빌보드 주목' 누에라, '무한대' 새 콘셉트 포토 공개 새로운 K팝 세대를 이끌 그룹 누에라(NouerA)가 새롭게 눈을 뜬다.누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누에라의 공식 SNS 채널에 선공개 디지털 싱글 '무한대(無限大)'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 2 진종오 이어 한지아도 '尹 탄핵 찬성'…與에서 '7번째'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대통령의 거취는 본인이 선택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선택해야 하는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혔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선택이 국민 상식에 ... 3 프라이버시 CEO "생체정보 유출 걱정 없는 '인간 증명' 제공" [코인터뷰]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봇과 인간을 구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프라이버시(Privasea)는 완전 동형 암호화(Fully Homomorphic Encryption, FHE)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