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화장품 잇따라 개발...태평양.한화등 시장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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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체들이 새로운 바디화장품을 속속 개발, 시판에 나서고 있어 바디
화장품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태평양 한국화장품 로제화장품 에바스등 화장품업체들이
최근 잇따라 관련신제품을 내놓고 이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일부업체들은 국내화장품업계에서는 그동안 생산하지않던 새로운 품목
을 개발, 시장을 창출하고있다.
로제화장품은 최근 국내에서는 최초로 몸에 바르는 에센스인 로제바디에센
스워터를 출시했다. 또 에바스는 몸매를 가구는데 사용하는 전용화장품으로
보디레슨 퍼밍등 4종을 신발매, 시장개척에 나섰다.
태평양도 목욕후 바르는 오일과 우유의 보습기능을 합친 밀키오일을 국내에
서 처음으로 개발, 시판에 나섰다. 한국화장품은 르비앙 바디케어시리즈를
한불화장품은 썸바디아이앤지, 가양은 이노센스 바디제품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
화장품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태평양 한국화장품 로제화장품 에바스등 화장품업체들이
최근 잇따라 관련신제품을 내놓고 이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일부업체들은 국내화장품업계에서는 그동안 생산하지않던 새로운 품목
을 개발, 시장을 창출하고있다.
로제화장품은 최근 국내에서는 최초로 몸에 바르는 에센스인 로제바디에센
스워터를 출시했다. 또 에바스는 몸매를 가구는데 사용하는 전용화장품으로
보디레슨 퍼밍등 4종을 신발매, 시장개척에 나섰다.
태평양도 목욕후 바르는 오일과 우유의 보습기능을 합친 밀키오일을 국내에
서 처음으로 개발, 시판에 나섰다. 한국화장품은 르비앙 바디케어시리즈를
한불화장품은 썸바디아이앤지, 가양은 이노센스 바디제품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