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3.4분기는 신용물량 공백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7월중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물량은 지난 2월
공여분을 기준할때 73억8천만원에 불과하다. 신용기간을 3개월 기준으
로 해도 이달 신용물량은 964억원으로 물량압박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
된다.

또 8월에 90억원 9월에 8백억원으로 신용매물 공백상태는 3.4분기중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