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30일 중형택시부문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프린스2.0과 수퍼살
롱브로엄2.0을 LPG택시로 개발, 7월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프린스2.0LPG택시가격은 일반형이 8백50만원, 고급형이 9백45만원이며 모범
택시용을 주시장으로 하고 있는 수퍼살롱브로엄2.0LPG는 1천3백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