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시세가 세일이 끝나면서 반등, 대당 용량에 따라 4만~12만원까지 뛰어올
랐다. 29일 용산전자상가등에 따르면 가전3사의 세일이 끝나자 할인시장으로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시세가 상승, 금성사의 분리형 9평형인 GA962R모델이
대당 7만5천원이 올라 77만5천원(권장소비자가 1백8만원)에 팔리고있고 7평
형인 GA762RC모델과 8평형인 GA851모델은 7만원.6만원 오른 70만원(96만원)
과 44만원(57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삼성전자의 분리형 7평형인 AS756모델은 대당 12만원이 뛰어 77만원에
슬림형 20평형인 AP633R모델과 창문형 4평형인 AW432모델은 10만원과 5만원
오른 1백45만원(2백21만원)과 33만원(40만원)에 판매되고있다. 대우전자의
분리형 13평형인 DAS131R모델은 대당 6만원이 올라 1백2만원(1백43만원),7
평형인 DAS073L모델은 4만원 오른 66만원(90만8천원)을 형성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