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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시황>하락종목 792개,단숨에 730대로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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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식어가면서 종합주가지수가 단숨에 730대로 뒷걸음질쳤다.
    주초인 28일 주식시장은 하락조정장세가 길어지고있는데따른 위축된 투
    자심리가 <>월말시중자금사정악화 <>남북관계 급랭<>이라크에대한 미국의
    폭격<>금융실명제 전격실시설등 장내외 악재를 민감하게 반영했다.
    이에따라 8백개에 육박하는 올들어 가장 많은 하락종목수를 기록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5.05포인트나 떨어진 734.22까지 미끄러져
    사흘째 속락,1개월여만에 다시 730대로 후퇴했다. 거래량은 3천4백17만주
    로 지난주의 평일거래수준에비해 격감했으며 거래대금은 5천2백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9포인트이상 출렁 내려앉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사자"주문이 격감한 상태에서 미수금을 정리하는 하한가
    자동반대매매물량의 충격파가 커져 거의 전업종이 내림세를 면치 못했다.
    이후 전장동시호가의 지수하락폭이 큰 점을 의식한 반발매수세가 서서히
    형성되면서 건설주와 단자주가 움직였다.
    두산건설이 유가증권매각차익발생 기대감속에서 급등세를 보이자 주변
    건설주들이 반등에 나섰고 단자주가 업종전환에 따른 증자허용설을
    되새기며 고개를 든데 힘입어 오전 11시께는 종합주가지수 낙폭이
    6.4포인트정도로 좁혀지기도했다. 그러나 대형제조주와 금융주같은 덩치
    큰 종목들이 계속 맥을 못추고 건설주와 단자주의 반등세도 힘을 잃어
    전장마감지수는 전일대비 8.58포인트 낮은 740.69를 기록하는등 740선을
    유지하는데 급급했다.
    후장들어서는 시장이 더식어들어가면서 바로 종합주가지수가 740선밑으로
    떨어졌다. 오후2시10분께는지수하락폭이 10포인트정도로 넓어졌고 이와
    동시에 초대형주인 한전주가 외국인투자자매입세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
    종합주가지수를 다시 740선위로 밀어올렸으나 한전주의 지지도 약30분만에
    한계를 드러냈다. 음식료 섬유의복등 내수관련주들이 부분적인 투매양상을
    빚었고 그 파장이 대형주로 전파되면서 후장막판에 종합주가지수가
    730선대로 힘없이 추락했다.
    이날 하한가 2백33개를 비롯해 모두 7백92개종목이 내림세를 보여 금년
    들어 가장 많은 하한가와 하락종목수를 기록했다. 반면 상승종목수는 49
    개에 그쳤고 이 가운데 상한가가 19개였으며 그나마 대부분 관리대상종목
    들이었다.
    한경평균주가는 2만1천3백78원으로 5백5원 내렸고 한경다우지수는 17.89
    포인트 하락한 725.8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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