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후지 TV지국장 시노하라씨 강제 출국 조치키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 시노하라 마사토씨에 대해 불구속 입건후
    강제출국 조치키로 했다.

    서울지검 공안1부는 외국특파원인 시노하라씨가 취재의 일환으로 이같은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큰데다 구속할 경우, 한-일간 외교문제로 비회될
    공산이 큰 점등을 고려, 이같이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그러나 시노하라씨가 고소령외에도 다른군간부들로부터 군관련
    서류를 입수한 혐의가 드러남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美·OECD, 글로벌 최저한세 놓고 다시 충돌…中도 잇단 제동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를 막는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를 둘러싸고 미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간 긴장이 다시&nbs...

    2. 2

      신한은행, 희망퇴직 접수...85년생도 대상

      신한은행이 오는 15일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1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희망퇴직 대상 조건은 △부지점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이고 1967년 이후 출생 △4급 이하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이고 1985...

    3. 3

      혼수상태 여동생 명의로 허위 대출 받은 40대 '재판행'

      혼수상태인 여동생의 명의를 도용해 대출받은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2부(신현숙 부장검사)는 12일 사기 등의 혐의로 A(48)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2023년 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