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5월말 현재 가장 많은 수주실적을 기록한 건설업체는 현대건설
로 국내 및 해외부문에서 모두 1조1천9백71억원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
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5월말 현재 국내건설업체별 수주액은 현대건
설이 1조1천9백7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이 삼성종합건설의 1조
4백82억원, 3위 현대산업개발 5천5백69억원, 4위 선경건설 4천9백41억
원, 5위(주)대우 4천64억원, 6위 동아건설 3천9백31억원 등으로 나타 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