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의 해산, 총선거의 영향으로 예산요청규모의 설정을 비롯한 행정절
차가 지연될 우려가 일고있는데 언급하고 "약간의 지연은 있겠으나 그
렇다고 큰지장은 없을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컴퓨터나 의료기기
등 신사회자본의 정비를 "199년도예산에서도 계속되도록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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