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소속 해군 고영철(40) 소령을 군형법 위반(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지
난 24일 구속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군당국에 따르면 고 소령은 업무상 입수한 군 기밀문서를 주한 일본특
파원에게 넘겨준 사실이 국군기무사에 의해 적발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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