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의 캐리커처를 프린트한 티셔츠가 등장,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치 및 상업광고대행사 세민 커뮤니케이션(대표 탁무권)은 22일부터 김대
통령의 캐리커처 5종을 프린트한 4~11세 어린이용 티셔츠를 제작, 시내 유
명백화점을 중심으로 판매에 들어간 것.

가격은 5천원. 앞으로 현재 발매되고 있는 김대통령이 서부의 사나이. 지
휘자로 나온 디자인외에 8가지를 더해 성인용까지 만들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