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팅에 관계하고있는 닛폰휴머닉스는 일본중소기업의 대중국
비즈니스교류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개방경제하의 중국에서는 일본의 대형기업이 직접투자에 활발히 나서
고 있으나 정보나 인맥이 빈약한 중소기업의 중국진출엔 어려움이 많은게
실정이다.
따라서 동사는 해외활동에 경험이 많은 기업최고간부들을 영입, ''일중
벤처교류촉진센터''를 설치, 이를 창구로 일.중쌍방의 기업방문이나 비즈
니스 세미나를 주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