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청바지회사 리바이스 한국법인 내달부터 본격 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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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청바지회사인 리바이스사의 한국현지법인 리바이스트라우스
코리아사가 내달부터 본격적인 직판체제에 들어간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마이클 램)는 22일 하얏트호텔에서 창사기
념행사및 추동제품발표회를 가졌다.
이 회사는 30여개 대리점과 계약을 맺은데이어 영업망을 계속 확충해나
가기로 했다.
미국 리바이스사는 국내 상표권자인 한주통산과의 계약이 지난5월 만료
됨에 따라 지난2월 자본금 3백만달러로 국내현지법인으로 설립했다.
이 현지법인은 미국리바이스사의 동남아공장에서 제품을 수입,국내 대
리점망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코리아사가 내달부터 본격적인 직판체제에 들어간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마이클 램)는 22일 하얏트호텔에서 창사기
념행사및 추동제품발표회를 가졌다.
이 회사는 30여개 대리점과 계약을 맺은데이어 영업망을 계속 확충해나
가기로 했다.
미국 리바이스사는 국내 상표권자인 한주통산과의 계약이 지난5월 만료
됨에 따라 지난2월 자본금 3백만달러로 국내현지법인으로 설립했다.
이 현지법인은 미국리바이스사의 동남아공장에서 제품을 수입,국내 대
리점망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