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예납보증' 협약...주택공제조합-한전, 내일부터 시행 입력1993.06.22 00:00 수정1993.06.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주택사업공제조합이 한국전력과 임시 전력수용예납보증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 오는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 보증은 주택업체가 착공에서 준공까지 주택건설에 필요한 전력을 임시로 사용하기 위해 한전에 내야할 예납금에 갈음하는 보증으로 수수료가 연간 전력요금의 0.4%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상현 "尹 탄핵 동참 불가…이재명에 정권 헌납 안 돼" 2 책임총리제 전환 촉구한 오세훈…"탄핵만이 능사 아냐" 3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사태 120여명 전담수사팀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