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갸 앞두고 콘도회원권시세 업체별 큰 차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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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회원권시세가 업체별로 큰차이를 보이고있다.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이달들어 콘도회원권에 대한 문의가 늘고있으나 매
수세는 특정콘도에만 집중되고 있어 시세가 크게 차이가 나고있다.
21일 콘도업계및 한국PC통신의 하이텔에 올라온 콘도회원권 시세동향에따
르면 이달들어 쌍용콘도는 18,28,41평형이 10만~40만원씩 올라 각각 1천5
백20만원 2천9백20만원 4천7백60만원에 시세가 형성되고있다.
그러나 코레스코 23평형은 9백만원으로 10만원,프라자콘도 23평형은 7백
50만원으로 30만원,하일라콘도 21평형은 8백만원으로 20만원이 각각 내려
성수기경기를 무색케하고있다.
이처럼 회원권시세가 양극화현상을 보이는것은 업체별로 미분양회원권의
물량이 크게 차이가 나는데다 가격상승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이 인기회원
권을 계속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있다.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이달들어 콘도회원권에 대한 문의가 늘고있으나 매
수세는 특정콘도에만 집중되고 있어 시세가 크게 차이가 나고있다.
21일 콘도업계및 한국PC통신의 하이텔에 올라온 콘도회원권 시세동향에따
르면 이달들어 쌍용콘도는 18,28,41평형이 10만~40만원씩 올라 각각 1천5
백20만원 2천9백20만원 4천7백60만원에 시세가 형성되고있다.
그러나 코레스코 23평형은 9백만원으로 10만원,프라자콘도 23평형은 7백
50만원으로 30만원,하일라콘도 21평형은 8백만원으로 20만원이 각각 내려
성수기경기를 무색케하고있다.
이처럼 회원권시세가 양극화현상을 보이는것은 업체별로 미분양회원권의
물량이 크게 차이가 나는데다 가격상승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이 인기회원
권을 계속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