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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최대재개발지역 `동소문' 거대한 아파트촌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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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주택지역의 대명사로 불려왔던 동소문재개발지역이 골조공정 75% 총공
    정 30%의 공사진척을 보이며 거대한 아파트촌으로 변모하고 있다.
    북악산의 풍부한 자연녹지를 업고 있는 이곳은 건립가구수가 4천2백94가구
    로 현재 서울시내에서 공사중인 재개발구역중 최대 규모인데다 4대문안 도심
    까지 불과 20분거리에 위치,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2월 조합원분양분 3천2백52가구에 대해 관리처분을 마친 동소문재
    개발조합은 빠르면 오는 8월 서울시동시분양때 일반분양분 1천42가구를 공급
    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분양분중 40~50평형의 중대형 아파트가 8백가구이상
    이어서 서울중심권에서 대형아파트를 분양받을 기회가 적었던 1천만원이상
    청약예금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616일대에 자리잡은 동소문재개발구역은 북한산의 지
    류인 북악산기슭에 약1km의 길이로 넓게 위치, 전원풍의 아파트촌인 것이 특
    징.
    교통도 원활한 편이다. 동소문구역자체가 미아로와 3백 정도 거리를 둔채
    평행으로 지하철4호선인 한성대입구와 성신여대입구까지 이어져 있어 이들
    전철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시청까지 가는데 20분이면 충분하다.
    도로를 이용한다해도 이 구역 4개진입로를 통해 강북지역 어디에나 쉽게
    접근할수 있다.
    학교로는 우촌.돈암.정덕국교, 삼선.동구여자중학교, 동구여상고등이 있고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한성대등의 대학들도 가까운데 위치해 있다.
    한가지 흠은 지구가 고도 1백75m인 산기슭에 위치한 탓에 걸어서 접근하기
    가 힘들고 인근시장인 삼선시장 돈암시장에 가기 위해서는 6차선인 미아로를
    건너야 한다는 것.
    하지만 단지내 곳곳 6천5백여평에 상가 2백여개 점포가 입주시점에 맞춰 들
    어설 예정이어서 입주가 시작되는 95년6월이면 이러한 불편은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동소문재개발구역 8만6천여평에 들어설 아파트는 조합원분 3천2백52가구,일
    반분양분 1천42가구등 총4천2백94가구.
    13~20층 31개동으로 지어지는 이아파트는 조합원분양아파트중 세입자에게
    배당된 것은 13평형 공공임대아파트 3백65가구와 24.27평형을 포함, 1천5백
    여가구이며 나머지 33~56평형 약1천7백가구는 일반조합원에게 분양됐다.
    관심대상인 일반분양아파트는 33평형 2백37가구와 44.50.56평등 중대형 8백
    여가구다. 또 지구동쪽접경부분 5천여평이 추가로 편입될 예정이어서 이지역
    조합원에게 돌아갈 아파트수에따라 일반분양아파트는 최고 2백가구이상 줄어
    들 전망이다.
    조합원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2백70만~2백75만원선으로 24평형이 6천5백48만
    원, 27평형이 7천4백97만원이다. 여타 평형은 9%옵션을 포함해 33평형이 9천
    2백80만원, 44평형이 1억2천5백57만원, 50평형이 1억4천4백32만원, 56평형이
    1억6천2백46만원 등이다.
    따라서 일반분양가는 여기에 채권상한액을 감안한금액이 된다.
    동소문구역과 접해있는 돈암동의 현대조합아파트 33.35평형이 평당 5백만원
    에 거래되고 있어 시세차액의 60~70%를 채권상한액으로 생각할때 33평형의
    채권상한액은 4천5백만~5천5백만원이 될 전망이다.
    40평형이상 중대형의 경우는 평당 6백만원~7백만원이 호가되고 있어 일반분
    양분의 채권상한액은 최고 7천만~8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지구 최대평형인 56평형은 앞으로 4억원이상이 될것이라는게 이지역 부동
    산중개인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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