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매달 첫째 셋째주 일요일자를 월요일자와 합판,대폭 증면
제작키로 했습니다.

이는 종사원들의 창조적 휴식을 위해 이달부터 실시중인 첫째 셋째주 월요
일자 휴간에 따른 뉴스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월요일자가 쉬는주의 일요일자는 일.월요일자로 발행합니다.

또 지면도 종전 일요일자 12면을 크게 늘려 양질의 정보를 빠짐없이 전달
해 드릴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더욱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