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청 소속 김춘도순경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이번 사건은 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하고 "사거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가담학생들을
전원 검거,엄단하라"고 서울지검에 특별지시 했다.
박총장은 "사전영장이 발부되어 있는 한총련 간부 5명 및 신원이 파악된
폭력시위 주동자등에대해서도 전담반을 편성,조속히 검거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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