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계장설비 일부품목 입찰"물의"...특정제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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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경원기자]대구지하철본부가 대구지하철 1호선 계장설비중 일부품
목의 입찰을 특정제품으로 제한,물의를 빚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지하철본부는 조달청을 통해 내달 27일 실시
할 월배~안심 1호선지하철구간의 계장자동화설비입찰과 관련,2백30억원규모
의 자동승차권 발매및 집.개찰설비 입찰 기본기술규격서에 일본에서 최근
개발한 장비를 지정해놓아 타제품으로는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
이다.
특히 승차권자동발매기(ATVM)는 일본의 오므론.일본신호.다케미자와사등 3
개업체가 최근 공동개발한 것과 동일한 기술을 채용한 제품으로 제한,이 제
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이들 3사로 한정돼 있는데다 일본서도 현장적용경험
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따라 입찰참여를 준비하고 있는 국내 산전업체들은 이 장비를 공급하
는 일본업체들과 손잡기 경쟁을 벌이고 있어 이들업체의 횡포가 우려되고
있다.
목의 입찰을 특정제품으로 제한,물의를 빚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지하철본부는 조달청을 통해 내달 27일 실시
할 월배~안심 1호선지하철구간의 계장자동화설비입찰과 관련,2백30억원규모
의 자동승차권 발매및 집.개찰설비 입찰 기본기술규격서에 일본에서 최근
개발한 장비를 지정해놓아 타제품으로는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
이다.
특히 승차권자동발매기(ATVM)는 일본의 오므론.일본신호.다케미자와사등 3
개업체가 최근 공동개발한 것과 동일한 기술을 채용한 제품으로 제한,이 제
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이들 3사로 한정돼 있는데다 일본서도 현장적용경험
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따라 입찰참여를 준비하고 있는 국내 산전업체들은 이 장비를 공급하
는 일본업체들과 손잡기 경쟁을 벌이고 있어 이들업체의 횡포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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