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단신>연세대 행정대학원 총원우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세대 행정대학원 총원우회(회장 최동철)는 오는 12일 오전7시
    호텔롯데 에메랄드룸에서 신정당 박찬종대표를 초청,"국민통합과
    정치개혁"이란 주제로 조찬모임을 갖는다.

    ADVERTISEMENT

    1. 1

      "최민정이 왜 중국인이냐"…캐나다 방송 잇단 실수에 '분통'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중계한 캐나다 방송사가 스피드 스케이팅 '여제' 최민정과 '기대주' 구경민 등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오류를 빚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를 계속해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최민정과 구경민의 방송 중계 캡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캐나다에 한인들이 제보해 알게 됐다"며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지칭하고 있었다"고 전했다.서 교수는 이어 "한 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설명했다.그는 항의 메일에서 한 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까지 한국 선수를 계속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큰 잘못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 선수단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캐나다 시청자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빨리 시정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설명했다.서 교수는 또한 앞서 캐나다 스포츠 채널 TSN의 공식 SNS 계정이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물의를 일으켰다는 점도 지적했다.한편 '여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1500m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 2

      "코스피 싸지 않아…반도체 다음 AI 수혜업종 찾아야"

      바야흐로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입니다. 코스피는 병오년 한 달여 만에 30% 넘게 뛰어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기나긴 설 연휴를 앞두고 한경닷컴은 증권가 족집게 전문가들에게 5편에 걸쳐 가파르게 오른 K증시의 현재 상황 진단과 향후 대응전략을 물어봤습니다. [편집자주]“미국 경기의 이상 징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경기가 둔화로 반도체 시황이 급변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도 반도체 섹터에만 바라보지 말고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한국 주식시장의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최근 한경닷컴과 만나 이 같이 평가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주식시장을 냉정하게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코스피, 저렴한 수준은 아냐…반도체 업황 급변 가능성 대비해야”우선 코스피가 저렴하지는 않은 수준이라고 서 상무는 지적했다. 그는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장기적인 평균을 살짝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며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반도체 업황이 급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코스피는 지난 12일 장중 5500선을 돌파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 4월9일의 저점(2293.70)과 비교하면 10개월여만에 2.5배 가까이 치솟았다.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추정치도 크게 상향됐고,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하지만 서 상무는 “주가가 여기서 더 상승하려면 D램 반도체

    3. 3

      크루즈 컨트롤 믿고 가다 '쾅'…최근 5년간 20명 사망

      고속도로에서 정속 주행 보조 장치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을 켠 채 주행하다 발생한 사고로 최근 5년간 2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속도로에서 ACC 작동 상태로 발생한 사고는 총 30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20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다. 연도별 사망자는 2021년 1명, 2022년 4명, 2023년 2명, 2024년 11명, 지난해 2명이었다.사고 유형 중에는 ACC를 켠 채 주행하다 전방을 제대로 보지 않아 이미 사고로 정차해 있던 차량을 들이받는 2차 추돌 사고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6월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ACC를 켜고 주행하던 차량이 전방에서 단독 사고로 전복돼 있던 차량을 추돌해 피해 차량 운전자가 사망했다. 같은 해 8월에는 영동고속도로에서 ACC 작동 상태로 주행하던 차량이 사고로 멈춰 있던 차량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추돌당한 차량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다.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ACC는 고속도로 등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주로 이용된다. 하지만 운전 보조 장치이기 때문에 운전자의 전방 주시가 필수다. 박 의원은 "ACC는 운전자를 보조해 주는 장치일 뿐, 완전한 자율 주행 기능이 아닌 만큼 운전자 스스로 안전 운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자동차 업계 역시 차량 판매 단계부터 크루즈 컨트롤 기능의 한계와 위험성에 대한 고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