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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장세주도권 차츰 회복...기관 "사자" 한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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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투자자의 자금유입이 늘어나면서 장세주도세력이 기관및 외국인에
    서 일반투자가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우증권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을 고비로 일반투자의 자금이
    증시로 속속 유입되고 있다.
    특히 고객예탁금증가분에서 외국인 및 기관매수와 외상매입 등을 차감
    하고 유상청약자금과 주식형펀드 증가분을 합산한 일반투자자금은 올들
    어 3월말까지 1조1천1백73억원이 감소했으나 4월중 6백87억원이 늘어난
    데 이어 5월에는 3천3백23억원이 증가했다.
    또한 3월초 70%까지 상승했던 매도체결율이 4,5월에는 60%대에서 안정
    되고 있는 반면 매수체결율은 2월부터 지속적인 상승추세를 보여 70%대
    를 유지하고 있다.
    이중 5천만주 이상의 매수체결율이 한때 10%를 밑돌기도 했으나 다시
    12-15%롤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거액투자가들의 매수세가 크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기관들은 매수여력이 한계에 도달했고 외국인도 한도소진등으로
    시장참여가 약화될 조짐이다.
    이에따라 지난해 8.24조치이후 장세가 기관및 외국인의 주도로 움직여
    왔으나 앞으로는 일반투자가가 주도세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같은 증시여건변화로 일시적인 금융장세가 출현되고 있
    다고 분석하면서 앞으로 일반투자자금의 증가규모가 상승장세의 최대변
    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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