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민자,이민주대표 신트집주의라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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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5일 이기택민주당대표의 기자회견내용에 대해 "한마디로
불쾌하다"며 "하루속히 신트집주의에서 벗어나 건전한 정책정당으로
태어나야 할것"이라고 역공.
강재섭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진정으로 나라일을 걱정하는 충정을
가졌다면 문민정부 1백일을 축하하고 건전한 대안을 제시했어야하는데도
마치 동떨어진 세상에 사는것 같이 시비를 걸었다"며 "공작정치 운운한
것은 과거의 체질을 벗지못한 행태"라고 비난.
강대변인은 "10대개혁과제 역시 새정부가 이미 하고있거나 하려는 내용
에다 야당 나름의 가시를 심어 정략화 한것에 불과하다"고 격하한뒤 6공
청문회주장에 대해서도 "진정한 역사발전 국가발전을 외면하는 처사"라
고 일축.
강대변인은 이어 "집이 가난하고 보잘것없어도 주부가 머리를 단정히
하고 집앞을 깨끗이 해야한다는 말을 상기해야 할것"이라고 비꼰뒤 "남
들은 대로를 뛰고 있는데 혼자만 안개속을 헤매지 말고 신트집주의에서
벗어나라"고 촉구.
한편 민자당은 오는 15일 김종필대표를 비롯한 당직자와 서울지역국회
의원및 지구당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광장 명동 종로 광화문등
에서 우리 농산물애용 캠페인을 벌일 예정.
불쾌하다"며 "하루속히 신트집주의에서 벗어나 건전한 정책정당으로
태어나야 할것"이라고 역공.
강재섭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진정으로 나라일을 걱정하는 충정을
가졌다면 문민정부 1백일을 축하하고 건전한 대안을 제시했어야하는데도
마치 동떨어진 세상에 사는것 같이 시비를 걸었다"며 "공작정치 운운한
것은 과거의 체질을 벗지못한 행태"라고 비난.
강대변인은 "10대개혁과제 역시 새정부가 이미 하고있거나 하려는 내용
에다 야당 나름의 가시를 심어 정략화 한것에 불과하다"고 격하한뒤 6공
청문회주장에 대해서도 "진정한 역사발전 국가발전을 외면하는 처사"라
고 일축.
강대변인은 이어 "집이 가난하고 보잘것없어도 주부가 머리를 단정히
하고 집앞을 깨끗이 해야한다는 말을 상기해야 할것"이라고 비꼰뒤 "남
들은 대로를 뛰고 있는데 혼자만 안개속을 헤매지 말고 신트집주의에서
벗어나라"고 촉구.
한편 민자당은 오는 15일 김종필대표를 비롯한 당직자와 서울지역국회
의원및 지구당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광장 명동 종로 광화문등
에서 우리 농산물애용 캠페인을 벌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