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오후 황총리 주재로 북한핵 대책 고위전략회의 입력1993.06.05 00:00 수정1993.06.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5일 오후 황인성총리주재로 고위전략회의를 열어 미국-북한간고위급회담 결렬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미.북한간 2차 고위급회담이 아무런 성과없이 끝났으나 완전 결렬됐다고 보기는 이르다고 판단,미.북간 3차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상설 특검, 야당 주도 법사소위 통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를 규명할 상설 특검 수사 요구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 문턱을 넘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는 9일 상설특검 수사... 2 "쏘렌토·싼타페 말고도 있다"…르노 vs KGM 신형 SUV '희비' 엇갈린 이유 국내 중견 완성차 업체인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가 올 하반기 각각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야심차게 선보였으나 희비가 엇갈렸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매월 판매량이 증가하는 반면 KGM 액티언은 출... 3 네오이뮨텍, 美혈액암학회에서 급성방사선 증후군 연구결과 발표 T 세포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네오이뮨텍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혈액암학회(ASH)에 참석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네오이뮨텍은 ASH에서 자사 선도 후보물질 NT-I7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