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고통 분담 분위기 이완돼서는 안돼"...김대통령지시(1)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영삼대통령은 4일 "고통분담을 다짐한지 70여일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 우리의 고통분담자세가 다소 흔들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모처럼 조성된 고통분담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이
    완됨이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오전 과천 정부제2종합청사에서 이경식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을 비롯한 11개 경제부처장관과 이해구 내무 김덕
    용 정무장관 이형구 산은총재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부처장관회의
    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
    이어 김대통령은 "물가안정이야말로 모든 경재정책의 기본으로서
    금년에는 농산물가격과 서비스요금의 안정이 물가안정의 관건이므로
    관계부처에서는 이들 품목에 대한 수급 및 가격동향을 예의주시하
    여 물가안정기반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
    또 김대통령은 "수출이나 투자는 결국 기업에 의해 이뤄지는
    것인만큼 정부 각부처는 기업이 기업본연의 활동에 전념할 수 있
    도록 여건을 조성해주어야 한다"며 "기업도 정부 의존적인 과거
    의 관행에서 탈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李대통령 "4·3 사건 진압 공로 서훈 취소 근거 마련"

      [속보] 李대통령 "4·3 사건 진압 공로 서훈 취소 근거 마련"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3. 3

      中 지방도시 '일본식 거리' 간판까지 뗐다…"중일 관계 긴장"

      중일 관계가 악화하면서 중국 남부 장쑤성 우시의 '일본풍 거리'의 일본식 시설이 상당 부분 철거됐다.홍콩 명보는 29일 장쑤성 우시의 한 일본풍 거리에서 일본식 간판과 장식물이 상당수 철거됐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