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홀로 집에"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던 존 휴즈감독이 오는
27일 자신의 영화 "개구쟁이 데니스"의 홍보를 위해 주인공 메이슨 갬블과
함께 내한한다. 메이슨 갬블은 2만여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주인공
데니스역을 따낸 올해 9살의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