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나홀로집에'의 존 휴즈감독 내한 입력1993.06.04 00:00 수정1993.06.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나홀로 집에"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던 존 휴즈감독이 오는27일 자신의 영화 "개구쟁이 데니스"의 홍보를 위해 주인공 메이슨 갬블과함께 내한한다. 메이슨 갬블은 2만여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주인공데니스역을 따낸 올해 9살의 행운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상설 특검, 야당 주도 법사소위 통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를 규명할 상설 특검 수사 요구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 문턱을 넘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는 9일 상설특검 수사... 2 "쏘렌토·싼타페 말고도 있다"…르노 vs KGM 신형 SUV '희비' 엇갈린 이유 국내 중견 완성차 업체인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가 올 하반기 각각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야심차게 선보였으나 희비가 엇갈렸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매월 판매량이 증가하는 반면 KGM 액티언은 출... 3 네오이뮨텍, 美혈액암학회에서 급성방사선 증후군 연구결과 발표 T 세포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네오이뮨텍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혈액암학회(ASH)에 참석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네오이뮨텍은 ASH에서 자사 선도 후보물질 NT-I7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